야구해설 허도환 아내, 출산 도중 공황발작…"여보 눈떠야 해" 다급

김송이 기자 2025. 6. 6. 1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허도환의 아내가 출산 도중 공황발작을 일으켰다.

TV 조선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가 공개한 6일 방송분 예고편에서는 허도환, 남지영 부부가 일반 산부인과가 아닌 상급 종합병원까지 가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출산 전 아내는 "나 못 깨어나면 어떡해?"라며 걱정했고, 허도환도 "나도 그게 제일 걱정이야"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 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허도환의 아내가 출산 도중 공황발작을 일으켰다.

TV 조선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가 공개한 6일 방송분 예고편에서는 허도환, 남지영 부부가 일반 산부인과가 아닌 상급 종합병원까지 가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출산 전 아내는 "나 못 깨어나면 어떡해?"라며 걱정했고, 허도환도 "나도 그게 제일 걱정이야"라고 말했다.

허도환은 "아내가 어릴 때 심정지를 2번이나 경험했다. 공황장애도 있다. 그래서 상급 종합병원에 왔다. 수술 중에 안 좋을 수도 있고 마취를 했을 때 안 좋을 수도 있다"며 큰 병원으로 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산모가 분만실로 들어가고 얼마 뒤 의료진은 허도환을 급히 찾았다. 의료진은 "산모님이 공황장애로 불안해 하시다가 '패닉 어택(공황 발작)'이 왔다"며 허도환을 분만실로 데리고 들어갔다.

허도환은 "여보 눈 떠야 해. 눈 뒤로 가면 안 돼. 눈 떠야 해"라며 아내를 다급하게 불렀다.

긴박했던 허도환, 남지영 부부의 출산 당일 현장은 6일 밤 10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k1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