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나승엽 큰 부상 피했다…구단 “안정 후 훈련 재개”

임동우 기자 2025. 6. 6. 13: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훈련 중 날아오는 타구에 얼굴을 맞은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이 큰 부상은 피했다.

롯데는 6일 나승엽이 동아대학교에서 안과검진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나승엽은 지난 5일 2군에서 수비 훈련 중 날아오는 타구가 얼굴에 맞아 오른쪽 안구에 출혈이 발생해 병원에 입원했다.

구단은 지난 2일 나승엽은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훈련하다 타구에 얼굴 맞아
우측 안구 출혈로 병원 입원
검진 결과 눈에는 이상 없어

훈련 중 날아오는 타구에 얼굴을 맞은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이 큰 부상은 피했다.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이 지난 5일 훈련 중 날아오는 타구에 얼굴을 맞아 오른쪽 안구 출혈이 발생해 병원에 입원했다. 검진 결과 눈에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는 6일 나승엽이 동아대학교에서 안과검진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구단 관계자는 “아직까지 부기와 출혈은 남아있다. 하지만 안구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일주일 정도 안정을 취하며 경과를 살펴본 뒤 훈련을 다시 시작할지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나승엽은 지난 5일 2군에서 수비 훈련 중 날아오는 타구가 얼굴에 맞아 오른쪽 안구에 출혈이 발생해 병원에 입원했다.

나승엽은 4월까지만 해도 83타수 26안타(5홈런) 타율 0.313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팀 타선의 도화선 역할을 했다. 하지만 5월 들어서는 타율이 0.195로 뚝 떨어졌다. 구단은 지난 2일 나승엽은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부상에서 회복하는 대로 나승엽은 다시 타격감 재조정에 나설 전망이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