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文, 날 못 죽였다.. 이제 우린 '약탈자', 좌파만 정권 뺏나"

제주방송 이효형 2025. 6. 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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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 씨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보수 지지층을 향해 싸워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정 씨는 그제(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당사자로 꽉 채운 5년을 문재인 정부에서 절 죽이려 했어도 결국 못 죽였다"라며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면 아무도 다칠 일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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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서로를 지켜주면 안 다친다"
"이제 반격의 시간, 이재명은 지키고 우리는 약탈자"
부정선거 거론하며 "좌파만 정권 뺏으란 법 있나"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 씨 (사진, 정유라TV 유튜브 갈무리)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 씨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보수 지지층을 향해 싸워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정 씨는 그제(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당사자로 꽉 채운 5년을 문재인 정부에서 절 죽이려 했어도 결국 못 죽였다"라며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면 아무도 다칠 일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여태까지 절 그렇게 지켜분게 당신들, 이번엔 서로를 지켜주면 된다"라며 "지금처럼 분열하고 포기하면 그냥 다 같이 죽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선 기간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단일화가 최종 무산된 것에 대해선 "이준석 XX처럼 나대는 것 국힘 복귀 안 시킨걸로 잘된 것"이라며 "이 선거의 유일한 피해자는 국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으로 행보에 대해선 "전 계속 좌파 고발 하러 다닐 것이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이재명도 (지지자들을) 무지성으로 구해주진 못할 것"이라며 "(지지자) 하나하나가 본인 대통령 자리보다 소중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씨는 "이제 반격의 시간"이라며 원래 잃을 것 없는 자들이 더 무섭고 이제 이재명과 좌파는 지켜야하고, 우리는 뺏는 약탈자가 되면 된다"라고 보수층을 자극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정선거 증거도 많이 나왔고 지금이야 말로 반격하고 싸울 때"라며 "좌파만 정권 뺏으란 법 있나, 우리도 하면 된다"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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