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나란히 현충일 추념식 참석…우원식 “민주주의 지키려는 열망이 애국심”

백준무 2025. 6. 6. 1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야 지도부가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리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 나란히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석했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과 서왕진 원내대표, 개혁신당 천하람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의장,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도 추념식에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야 지도부가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리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 나란히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70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과 서왕진 원내대표, 개혁신당 천하람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의장,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도 추념식에 참석했다.

추념식에 참석한 우 의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기린다”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이 호국영령의 헌신 위에 세워진 것임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 의장은 “최근 대한민국은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거쳤다”며 “그러나 국민들께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보여주신 열망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진짜 큰 힘, 바로 애국심이었다는 것을 기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우 의장은 “큰 고비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위대한 국민들의 뜻을 받드는 국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김문수 전 대선 후보 또한 이날 비공식 일정으로 서울현충원을 찾고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김 전 후보는 참배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전쟁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대한민국의 위대한 오늘을 위해서 희생하신 모든 호국영령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기에 처한 우리 대한민국이 더욱 위대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국민의 평화와 안전이 지켜지고 더욱 행복한 국민이 될 수 있도록 호국영령들께서 굽어 살펴주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백준무 기자 jm100@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