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이주연과 열애설 공식 부인…벌써 다섯번째

장지민 2025. 6. 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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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37, 권지용) 측이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38)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6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근 계속해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알렸다.

첫 열애설이 보도됐을 당시 양측 소속사는 "친한 동료"라며 선을 그었으나, 이주연은 2019년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 열애설을 직접 재점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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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드래곤, 이주연 SNS


가수 지드래곤(37, 권지용) 측이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38)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6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근 계속해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 4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다시 만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퍼지기 시작했다. 그 시발점은 이주연의 SNS였다. SNS에 셀카 사진을 공개했는데 배경이 지드래곤 집 인테리어와 유사하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해당 게시물은 바로 삭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직접 키우는 것으로 보이는 고양이와 함께 소파에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뒤편으로 보이는 인테리어가 지드래곤 집과 비슷하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소파, 액자, 그림 등 집 내부 인테리어에서 같아 보이는 지점이 실제로 포착됐다.

특히 사진 속 고양이가 지드래곤 반려묘가 착용했던 분홍색 목도리와 비슷한 것을 착용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추측에 힘이 실렸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은 지난 2017년부터 무려 네 차례에 걸쳐 열애설에 휩싸였다. 첫 열애설이 보도됐을 당시 양측 소속사는 "친한 동료"라며 선을 그었으나, 이주연은 2019년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 열애설을 직접 재점화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패러글라이딩, 레스토랑 등 같은 장소를 찾은 듯한 두사람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제주 여행설까지 흘러나왔으나 양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지드래곤은 과거 2010년 8월 일본 유명 여자 모델 미즈하라 키코를 시작으로 소녀시대 태연, 일본 배우 고마츠 나나, 블랙핑크 제니, 트와이스 사나 등과 열애설이 났던 바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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