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바르셀로나 초신성' 야말, 레알 마드리드 '콧대 제대로 꺾었다!' '벨링엄-귈러' 제치고 라리가 '최우수 선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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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이 레알 마드리드의 주드 벨링엄, 아르다 귈러를 제치고 라리가 U-23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라리가는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르셀로나의 신성 야말이 2024/25시즌 라리가 EA SPORTS U-23 부문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또한 벨링엄, 귈러 등 라이벌 레알 선수들을 제치고, 이번 시즌 U-23 선수들 전체를 대표해 최우수 선수상을 수여받는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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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이 레알 마드리드의 주드 벨링엄, 아르다 귈러를 제치고 라리가 U-23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라리가는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르셀로나의 신성 야말이 2024/25시즌 라리가 EA SPORTS U-23 부문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번 상은 라리가와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 시즌'이 공동 주관했으며, 야말은 이번 시즌 압도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키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야말은 2024/25시즌 그야말로 돌풍을 일으켰다.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상급 활약을 선보였다. 성적은 55경기 18골 21도움. 이러한 야말의 노고에 힘입어 바르셀로나는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를 모두 석권하며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했다.
여기에 더해 야말은 라리가에서만 9골 13도움을 뽑아내며 하피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쟁쟁한 후보자들을 제치고 도움왕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 무대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십분발휘했다. 6일 프랑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전에서 멀티골을 작렬하며 5-4 승리로 이끌었다.
야말은 라리가를 휩쓸었다.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U-23 이달의 선수상을 2회 수상했다. 또한 벨링엄, 귈러 등 라이벌 레알 선수들을 제치고, 이번 시즌 U-23 선수들 전체를 대표해 최우수 선수상을 수여받는 영광을 누렸다.

사진=VN익스프레스, 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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