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공장서 감전사고…변전실 청소하던 60대 중상

김종구 기자 2025. 6. 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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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한 공장에서 60대 남성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8분께 부천시 원미구 지상 5층짜리 공장의 옥상 변전실에서 A씨(60대)가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양손에 3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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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부천시 원미구 공장 옥상 변전실에서 60대 남성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한 현장 모습. 부천소방서 제공


부천의 한 공장에서 60대 남성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8분께 부천시 원미구 지상 5층짜리 공장의 옥상 변전실에서 A씨(60대)가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양손에 3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변압기 청소 중 사람이 다쳤다는 A씨 동료의 119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며 “A씨는 의식이 명료하고 거동할 수 있지만 화상으로 1개월 이상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종구 기자 kjg7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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