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굴기’ 선언한 중국, 월드컵 진출국 수 늘었어도 ‘실력 부족’ 탈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굴기'를 선언한 중국 축구대표팀이 절망에 빠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14억 인구의 중국이 월드컵에 나서길 내심 기대했지만 이 팀은 실력이 턱없이 모자랐다.
아시아에 월드컵 출전 티켓이 늘었지만 중국은 지역예선도 넘지 못했고, 수혜는 요르단과 우즈베키스탄이 누렸다.
FIFA이 월드컵 본선 확대를 통해 중국의 진출을 노렸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14억 인구의 방대한 시장을 고려한 '배려'라는 시선도 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축구굴기’를 선언한 중국 축구대표팀이 절망에 빠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14억 인구의 중국이 월드컵에 나서길 내심 기대했지만 이 팀은 실력이 턱없이 모자랐다. 아시아에 월드컵 출전 티켓이 늘었지만 중국은 지역예선도 넘지 못했고, 수혜는 요르단과 우즈베키스탄이 누렸다.

중국은 인규와 시장 규모 또 막대한 투자를 앞세워 축구 굴기를 선언했다. 하지만 유소년 육성과 대표팀 운영 등 구조적인 한계를 드러냈다. 중국축구협회는 각급 대표팀에 대한 전면적인 개혁과 숙청을 예고했다.
브란코 이반코비치 중국 감독은 “20년이 넘도록 월드컵 진출을 위해 싸웠지만 이번에도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며 “감독으로서 이번 패배와 탈락에 큰 책임을 느낀다”고 사과했다.
정필재 기자 rus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가 합의 거절…새 삶 살고 싶다” 선처 호소한 자택 절도범
- 조영구, 15kg와 맞바꾼 건강…“가정도 잃을 뻔한 60일의 지옥” [스타's 헬스]
- 이제훈·손석구, 출연료는 거들 뿐…경영 수익만 ‘수십억’ [스타's 머니]
- “컵라면 사러 갔다가 1000만원 긁었다”…편의점·안방 덮친 ‘금빛 광풍’
- 3년간 전교 1등만 하던 여고생…새벽 1시, 교무실서 무슨일이 [사건 속으로]
- 재테크 없이 한강뷰…74세 미혼 윤미라 "어머니 덕분”
- 잠자다 “어허 억" 근육 경련…종아리가 보내는 '혈전' 경고 [건강+]
- 고소영 ‘300억 효자 빌딩’ 자랑했다 삭제…‘1000억 자산설’ 팩트체크
- “간 튼튼해 소주 2병은 껌이었는데”… 암세포가 ‘편애’하는 술의 배신
- 결혼 11년 만에 남남, 이수·린…이혼 6개월 만에 ‘70억 부동산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