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모 주유소서 불량휘발유 판매 신고…차량 10여대 피해 추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군산의 한 주유소가 '불량 휘발유'를 판매했다는 다수의 신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6일 경찰과 군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께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주유했는데 차가 운행 중 멈췄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석유품질관리원은 해당 주유소 휘발유의 성분을 조사해 문제의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건이 배당돼 조사 중"이라며 "운전자들이 주유한 휘발유에 실제로 문제가 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유소 주유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yonhap/20250606125048137usah.jpg)
(군산=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군산의 한 주유소가 '불량 휘발유'를 판매했다는 다수의 신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6일 경찰과 군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께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주유했는데 차가 운행 중 멈췄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현재까지 이러한 신고는 3건 접수됐으며 피해 차량은 10여대인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운전자들이 이용한 주유기는 현재 사용이 중단된 상태다.
석유품질관리원은 해당 주유소 휘발유의 성분을 조사해 문제의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건이 배당돼 조사 중"이라며 "운전자들이 주유한 휘발유에 실제로 문제가 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군산시 관계자도 "석유품질관리원의 성분 조사 결과 휘발유에 문제가 있다면 관련법에 따라 행정 처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do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성조기는 입으면서 왜?…3·1절에 띄우는 '태극기 패션' | 연합뉴스
- [하메네이 사망] "수뇌부 회의 노려 대낮에 때렸다…전술적 기습"(종합) | 연합뉴스
- 정신과 진단에도 병가 '무산'…쓰러질 때까지 출근한 초등교사 | 연합뉴스
- 아르헨서 동물과 동일시하는 청소년 하위문화 '테리안' 유행 | 연합뉴스
- "죽으면 군번 대신 써라"…백범이 건넨 '광복군 반지' 첫 공개 | 연합뉴스
- [하메네이 사망] 하메네이 딸·손자 등 가족 4명도 숨져 | 연합뉴스
- 민중의 눈으로 본 단종에 800만…이시대 유효한 메시지 '울림' | 연합뉴스
- 광화문서 집단 노숙? BTS 공연 앞두고 경찰 '골머리' | 연합뉴스
- 피로 쓴 '대한독립'…117년째 행방 묘연한 안중근의 잘린 약지 | 연합뉴스
- 부산서 주행 중 넘어진 오토바이에서 튕겨 나간 30대 사망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