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갑오징어 산란 서식장 조성으로 위판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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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지난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갑오징어 산란장 조성에 들어간 가운데 갑오징어 산란과 위판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시에 따르면 갑오징어 산란·서식장 조성을 위해 지난해와 올해 산란시설물 각각 900개를 비안도와 방축도, 연도 등의 해역에 설치했다.
군산시는 갑오징어 산란서식장 조성과 함께 갑오징어의 캐릭터인 '갑토리'의 브랜드화 등을 통해 지역 수산업과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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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지난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갑오징어 산란장 조성에 들어간 가운데 갑오징어 산란과 위판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시에 따르면 갑오징어 산란·서식장 조성을 위해 지난해와 올해 산란시설물 각각 900개를 비안도와 방축도, 연도 등의 해역에 설치했다.
군산시는 지난해 갑오징어 산란장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산란시설물 내 갑오징어 산란이 실제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또 지난해 갑오징어 위판량이 618톤으로 지난 262톤에 비해 2.3배 이상 늘었으며 2017년 이후 줄어들던 갑오징어 위판량이 증가세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군산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산란장 조성 효율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갑오징어를 군산을 대표하는 수산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군산시는 갑오징어 산란서식장 조성과 함께 갑오징어의 캐릭터인 '갑토리'의 브랜드화 등을 통해 지역 수산업과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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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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