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3대가 국가에 헌신한 '차민호 경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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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3대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한 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주인공은 동해해경청에서 근무하는 차민호 경장 가족입니다.
차민호 경장은 "전쟁의 포화를 뚫고 나라를 지킨 할아버지, 거친 파도 속에서 국민을 지킨 아버지의 뜻을 이어 동해와 독도를 지키는 해양경찰이 됐다"며 "3대에 걸쳐 조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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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newsy/20250606121232123rbdz.jpg)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3대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한 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주인공은 동해해경청에서 근무하는 차민호 경장 가족입니다.
차 경장의 외할아버지 고 손성기 선생은 6.25 전쟁 당시 육군으로 참전해 금와지구 전투 당시 최선봉에서 싸우다 총상을 입었습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0년 정부로부터 화랑무공 훈장을 받았습니다.
차민호 경장의 아버지인 차동식 전 경정은 30여년 간 해양경찰로 근무하며 해양 구조와 불법 외국인 어선 단속 등에 참여했습니다.
차 경장의 아버지 역시 지난 2016년 정부 포상을 수여받았습니다.
차민호 경장은 외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지난 2020년 해경에 입직해 해양 구조와 순찰 업무에 힘쓰고 있습니다.
차 경장의 아내 홍슬기 경장도 해양경찰로 근무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차민호 경장은 "전쟁의 포화를 뚫고 나라를 지킨 할아버지, 거친 파도 속에서 국민을 지킨 아버지의 뜻을 이어 동해와 독도를 지키는 해양경찰이 됐다"며 "3대에 걸쳐 조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전했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625전쟁 #국가봏 #호국보훈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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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idealty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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