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폭염 대비 어르신 등 2천여명에 방문간호 집중 관리

윤보람 2025. 6. 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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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여름철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간호 중심의 집중 건강관리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여름철에는 폭염특보가 발령될 때마다 건강관리 지원반 역할을 맡아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조성명 구청장은 "방문간호사를 중심으로 한 촘촘한 건강 돌봄 체계로 여름철 폭염에 따른 건강 위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온이 일상화되는 만큼 어르신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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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여름철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간호 중심의 집중 건강관리를 한다고 6일 밝혔다.

관리 대상은 고령자,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총 2천590명이다.

22개 동 주민센터에 배치된 36명의 방문간호사가 각 가정과 경로당을 찾아 체온·혈압·혈당 등을 확인하고 폭염 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교육한다.

또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온도 유지, 무더위 시간대 외출 자제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하며 쿨패치·쿨토시·자외선 차단 모자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함께 제공한다.

방문간호사는 평소에도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는 주민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 상담과 기초 건강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폭염특보가 발령될 때마다 건강관리 지원반 역할을 맡아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조성명 구청장은 "방문간호사를 중심으로 한 촘촘한 건강 돌봄 체계로 여름철 폭염에 따른 건강 위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온이 일상화되는 만큼 어르신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르신 방문 폭염교육 [서울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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