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6.6㎞ 호국보훈 달리기…참가비는 순직 경찰 자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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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현장을 지키다 순직하거나 부상을 입은 경찰·가족을 돕기 위한 경찰의 기부 달리기 행사가 현충일인 6일 열렸다.
서울지역 경찰로 구성된 달리기 동아리 'KNPR'과 혜화·동작·서초·방배경찰서는 이날 '6.6㎞ 호국보훈의 달리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시민 약 100명의 참가자들은 서초구 예빛섬부터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일대까지 6.6㎞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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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호국보훈의 달리기 [서울 혜화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yonhap/20250606134032953dfjs.jpg)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치안 현장을 지키다 순직하거나 부상을 입은 경찰·가족을 돕기 위한 경찰의 기부 달리기 행사가 현충일인 6일 열렸다.
서울지역 경찰로 구성된 달리기 동아리 'KNPR'과 혜화·동작·서초·방배경찰서는 이날 '6.6㎞ 호국보훈의 달리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시민 약 100명의 참가자들은 서초구 예빛섬부터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일대까지 6.6㎞를 뛰었다.
1인당 6천600원의 참가비는 순직 경찰관 자녀와 공상경찰관을 돕는 참수리사랑재단에 기부됐다.
KNPR 회장인 허정민 경장(혜화서)은 "순직 선배의 유가족과 공상 경찰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응원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들과 별도로 1㎞를 달리면 100원을 기부하는 비영리단체 '런마일리지도네이션클럽'도 100명이 약 한 달간 뛰어 모은 66만원을 참수리사랑재단에 기부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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