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감 잡은 이정후, SD전 장타+3출루 맹활약 ‘타율 0.276’..샌프란시스코도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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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연이틀 맹활약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6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경기에서 활약했다.
이정후는 이날 2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으로 활약했다.
이정후가 활약한 샌프란시스코는 샌디에이고에 연이틀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고 샌디에이고와 홈 4연전을 2승 2패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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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정후가 연이틀 맹활약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6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경기에서 활약했다.
이정후는 이날 3번 중견수로 출전했다. 지난 5월 31일 이후 처음이자 6경기만의 3번타자 출전이었다. 이정후는 이날 2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으로 활약했다. 2경기 연속안타, 2경기 연속 장타도 신고했다.
1회말 첫 타석부터 장타를 터뜨렸다. 이정후는 1회말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고 샌디에이고 우완 딜런 시즈를 상대로 2루타를 터뜨렸다. 볼카운트 1-0에서 2구째 한가운데 시속 90마일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인정 2루타를 기록했다. 올시즌 17번째 2루타였다.
이후에는 선구안이 빛났다. 3회말 1사 1루에서 나선 두 번� 타석에서는 시즈와 7구 풀카운트 승부를 펼친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이어 후속타자들의 맹타로 득점까지 올렸다.
5회초 세 번� 타석에서는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지만 우익수 직선타에 그쳤다.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네 번� 타석에서 이정후는 우완 데이빗 모건을 상대로 6구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랐다.
네 차례 타석에서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6, OPS는 0.765가 됐다.
이정후가 활약한 샌프란시스코는 샌디에이고에 연이틀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고 샌디에이고와 홈 4연전을 2승 2패로 마쳤다.(자료사진=이정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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