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지대서 총격전했던 캄보디아-태국…“ICJ에 제소” vs “대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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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가 태국과 국경 지역 분쟁을 놓고 국제사법재판소, ICJ에 제소하겠다고 나서자, 태국이 ICJ의 관할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대화로 해결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오늘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어제 성명을 통해 "태국은 1960년 이후 ICJ의 강제 관할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태국과 캄보디아는 이미 이 문제를 다룰 양자 간 장치들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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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가 태국과 국경 지역 분쟁을 놓고 국제사법재판소, ICJ에 제소하겠다고 나서자, 태국이 ICJ의 관할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대화로 해결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오늘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어제 성명을 통해 “태국은 1960년 이후 ICJ의 강제 관할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태국과 캄보디아는 이미 이 문제를 다룰 양자 간 장치들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14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열리는 공동경계위원회(JBC)에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8일 캄보디아와 접한 태국 북동부 우본라차타니주 남위안 지역 국경지대에서 양국 군 병력은 10분 정도 짧은 총격전을 벌였고 캄보디아군 군인 1명이 숨졌습니다.
양국은 서로 자국군이 먼저 공격받아 대응한 것이라고 주장했고, 캄보디아는 지난 2일 이 사건을 ICJ에 제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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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기자 (her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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