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신구, 심부전증 투병 후 근황…공승연 손 꼭 잡고 '손하트'

류원혜 기자 2025. 6. 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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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전증으로 투병한 배우 신구(89)의 건강한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공승연이 신구와 박근형 사이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신구는 공승연과 손을 잡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023년 심부전증을 진단받은 신구는 인공 심장박동기 수술을 받았음에도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가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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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우 박근형, 공승연, 신구./사진=공승연 인스타그램

심부전증으로 투병한 배우 신구(89)의 건강한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공승연은 지난 5일 SNS(소셜미디어)에 "고도를 기다리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공승연이 신구와 박근형 사이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이들은 미소를 지으며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구는 공승연과 손을 잡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신구와 박근형의 건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023년 심부전증을 진단받은 신구는 인공 심장박동기 수술을 받았음에도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가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신구와 박근형이 출연하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는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전국 9개 도시 투어를 시작한다.

사뮈엘 베케트의 대표작인 해당 작품은 에스트라공(고고)과 블라디미르(디디)라는 두 방랑자가 '고도'라는 인물을 하염없이 기다린다는 내용의 부조리극이다. 신구가 에스트라공, 박근형이 블라디미르 역을 맡았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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