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퇴사 브이로그' 논란 직원, 김건희 전속 사진사…"문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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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던 전직 공무원이 '퇴사 브이로그'를 올려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공무원이 김건희 여사 전속 사진 담당자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노컷뉴스가 5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대통령실에 근무했던 20대 여성 A 행정요원은 2022년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선거캠프에 합류했다.
사진학을 전공한 A 씨는 대통령실에서 김 여사의 마포대교 사진,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사진 등 논란이 된 사진들을 주로 담당한 전속 사진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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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던 전직 공무원이 '퇴사 브이로그'를 올려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공무원이 김건희 여사 전속 사진 담당자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노컷뉴스가 5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대통령실에 근무했던 20대 여성 A 행정요원은 2022년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선거캠프에 합류했다.
사진학을 전공한 A 씨는 대통령실에서 김 여사의 마포대교 사진,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사진 등 논란이 된 사진들을 주로 담당한 전속 사진사로 활동했다.
A 씨에 대한 내부 평가는 분분했다.
내부에선 김 여사 사진 공개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컸지만, A 씨가 김 여사 권세를 이용해 반대하는 이들을 찍어 누르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상급자와도 대놓고 언쟁을 벌이는 등 문제가 많았다는 전언이다. 게다가 출퇴근 시간은 빈번히 어겨 공직기강비서관실로부터 공식 경고를 받은 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최근 유튜브에 '퇴사 브이로그'를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다.
A 씨는 윤 전 대통령 파면이 결정된 지난 4월부터 브이로그를 찍기 시작해, 이재명 정부 출범 첫날인 4일까지도 '회사 없어지기 D-0. 마지막 출퇴근과 이사, 그 이후'라는 제목의 약 2분짜리 영상을 올렸다.
이 외 대통령실 출입증 반납,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석, 자택 귀가 후 이삿짐 정리 등의 모습을 담은 영상도 있다. 대통령실은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라 허가 없는 촬영이 제한되는 보안 구역이다.
논란이 커지자, A 씨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모두 비공개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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