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주 들이받은 만취 운전자…밤새 음주운전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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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음주운전 등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랐다.
6일 태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0분께 태안군 태안읍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카니발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이날 0시 8분께 천안시 동남구 한 지하차도 입구에서는 30대 여성 B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안전 시설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경찰은 B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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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윤호 기자]밤사이 음주운전 등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랐다.
6일 태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0분께 태안군 태안읍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카니발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고 멈춰 섰다.
사고 충격으로 전신주가 일부 파손됐으나 정전 등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A씨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날 0시 8분께 천안시 동남구 한 지하차도 입구에서는 30대 여성 B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안전 시설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B씨는 면허 취소 수치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이날 오전 2시 45분께 금산군 금산읍 금산엑스포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모닝 승용차에서 불이나 13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36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소유주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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