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난리났다' … 내일까지 아이스 카페라떼 단돈 1000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빽다방이 아이스 카페라떼 1000원 판매 이벤트를 벌인다.
빽다방은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아이스 카페라떼를 2200원 할인한 1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아이스 카페라떼 1000원 행사를 인지하고 온 고객들은 "이거야 이거 내일까지래"라며 주문을 했으며 미처 내용을 모르고 매장을 찾은 이들은 "지나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무슨 일인가 와봤다"며 음료를 주문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빽다방이 아이스 카페라떼 1000원 판매 이벤트를 벌인다.
빽다방은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아이스 카페라떼를 2200원 할인한 1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힌 바 있다. 뒤이어 10∼12일에는 대표 메뉴 아메리카노(핫·아이스)를 500원에 제공한다.
6일 찾은 성북구 한 매장에는 점심 시간을 맞아 10여명의 고객들이 키오스크 주문을 한 뒤 음료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이스 카페라떼 1000원 행사를 인지하고 온 고객들은 "이거야 이거 내일까지래"라며 주문을 했으며 미처 내용을 모르고 매장을 찾은 이들은 "지나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무슨 일인가 와봤다"며 음료를 주문하기도 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빽다방 지금 난리 났다", "다들 빽다방으로 고고" 등의 글이 다수 공유됐다. 한 빽다방 아르바이트는 "백종원 씨 고소하겠다"는 재치 넘치는 글과 함께 쌓여있는 우유 빈 곽더미를 찍어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밀려드는 주문에 점주는 신이 났지만 아르바이트생들을 쉴 새 없이 아이스 카페라떼를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으로 짐작된다. 할인 행사는 매장 내 우유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로 올해로 3년째 진행 중인데, 올해는 최근 각종 더본코리아가 발표한 300억원 규모 상생 지원책의 일환으로 본사에서 모든 할인 및 마케팅·홍보 비용 전액 지원한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이달 30일까지 한 달간 빽다방, 홍콩반점 등 자사 2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할인전을 운영한다. 할인 비용은 모두 본사에서 부담해 가맹점의 수익성을 보호하고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쿠팡 쓰다 왔어요" 3040女 우르르…'2조 잭팟' 현실로?
- 다이소도 놀라겠네 …"생필품 몽땅 1000원" 대학생들 환호
- 요즘 누가 슈퍼마켓 가요?…결국 '우려했던 일' 터졌다
- 출시 2주 만에 18만개 불티…SNS 난리난 '라면' 정체는
- "2월엔 47억이었는데" 반포 아파트, 3개월 만에 가격이…
- "하루 600만원씩 벌었는데…" 18년차 횟집사장의 고백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 40대 주부, 마트서 10만원 냈는데…영수증 보고 '깜짝'
- "청주 출장 간다더니…" 7시간 사라진 대기업 직원 결국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 박찬호, 70억 들여 산 빌딩 20년 만에…'800억' 잭팟 [집코노미-핫!부동산]
- "벌써 14억" 같은 용인 맞아?…들썩이는 '동네' 어디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