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만드는 노들 예술섬…서포터즈 2기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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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6일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에서 '렛츠노들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열었다.
강병근 서울시 총괄건축가와 노들섬 설계자 토머스 헤더윅, 서울시 미래공간담당관, 서포터즈 2기 위촉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도시 속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노들섬을 서포터즈들이 다양한 시선으로 기록하고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함께 노들섬의 미래를 그려가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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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헤더윅의 노들 글로벌 예술섬 설계안 '소리풍경'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yonhap/20250606111506282xcok.jpg)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는 6일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에서 '렛츠노들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열었다.
강병근 서울시 총괄건축가와 노들섬 설계자 토머스 헤더윅, 서울시 미래공간담당관, 서포터즈 2기 위촉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렛츠노들 서포터즈는 서울시의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 관련 행사에 참여해 사업 소개와 홍보 활동을 하는 팀이다.
2기 서포터즈는 1기 서포터즈 중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한 10여명에 더해 건축 관련 학회·협회, 대학, 글로벌 인플루언서 협회 등의 추천을 받아 전체 20명으로 구성했다.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시민도 참여한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5개월간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의 각 단계에 참관자이자 시민 의견 전달자의 역할로 참여하게 된다.
월별 활동을 기반으로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노들 글로벌 예술섬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강병근 총괄건축가는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공공사업의 지원자로서 역할을 당부했다.
토머스 헤더윅은 당선안의 설계 의도와 노들섬에 풀어낸 도시공간에 대한 철학을 직접 설명하며 서포터즈와 노들섬의 비전을 공유했다.
발대식 후 참석자들은 시범 운항 중인 '한강버스'에 탑승해 노들섬 전경을 둘러보고 설계자와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도시 속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노들섬을 서포터즈들이 다양한 시선으로 기록하고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함께 노들섬의 미래를 그려가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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