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동·경영계와 토론회...3차 노동정책 기본계획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제3차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5일 노동·경영계 등의 의견을 청취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일하는 사람과 동행하는 상생복지 실현'을 비전으로 '제3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에 △노동 사각지대 해소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 △노동복지서비스 내실화 등을 위한 핵심적 내용을 담아낼 계획이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종합해 제3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제3차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5일 노동·경영계 등의 의견을 청취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종합해 제3차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일하는 사람과 동행하는 상생복지 실현'을 비전으로 '제3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에 △노동 사각지대 해소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 △노동복지서비스 내실화 등을 위한 핵심적 내용을 담아낼 계획이다.
지난 2015년 1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으로 서울시는 전국 최초 노동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노동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정책 기초를 마련했다. 2020년에는 2차 기본계획으로 지속적인 노동 인프라 확대, 지원센터 간 협력체계 강화 등 실행 기반을 다졌다.
이승길 전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회에선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 보호 △감정노동자 괴롭힘 예방 교육 확대 △가사노동자 및 중장년층 전직 지원 △취약노동자 지원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정책과제가 논의됐다.
토론자들은 정책 효과 극대화를 위해서는 핵심사업 중심의 정책 우선순위 조정과 예산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강조했다. 노동계는 지방정부가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요청하고 공공성과 실효성을 함께 담보할 수 있는 정책 설계를 주문했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종합해 제3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중앙정부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연계성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송호재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제3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에는 빠르게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 취약 노동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정책을 담는 것이 목표"라면서 "노동의 고귀한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체감도 있는 계획을 마련하고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상헌 기자 bborirang@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정은숙, 첫사랑 나한일과 '옥중 결혼'→이혼…"같이 산 세월 아까워" - 머니투데이
- 지드래곤, 이주연과 열애설…또, 또, 또, 또, 다섯번째만에 "사실 아냐" - 머니투데이
- 스킨십 거절하다 '퍽'…남편 주먹에 머리 깨진 아내, '피 주르륵' - 머니투데이
- "김학래 불륜녀들 모두 사망, 1명은 중환자"..임미숙이 전한 근황 - 머니투데이
- 전한길 "민주당이 보낸 간첩, 尹 등에 칼 꽂아"…정치인 2명 저격 - 머니투데이
- 신지·문원, 신혼집에 불청객...난장판 만든 범인 CCTV에 찍혔다 - 머니투데이
- 비행기 추락, 사장님 업고 탈출했는데…직원이 받은 건 '해고 통보' 왜? - 머니투데이
- "호재요, 호재" 3000원 넘긴 동전주...주가 띄우더니 돌연 대주주 매각 - 머니투데이
- "기본소득 75만원, 애들 학원 보낼 수 있어요"…세 자녀 둔 엄마 '활짝' - 머니투데이
- 한달새 11억 내렸다...다주택자 압박에 꺾인 집값, 양도세 중과 이후엔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