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女불문 노(NO)핸디 “아주 특별한 오픈당구대회” 유니버설코리아포켓볼 우승은 김수웅

황국성 MK빌리어드 기자(ceo@mkbn.co.kr) 2025. 6. 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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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없는 오픈대회로 관심을 모은 유니버설코리아포켓볼대회에서 김수웅이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랭킹 4위 김수웅(서울시청)은 5일 서울 방배동 재클린당구장에서 열린 '2025 유니버설코리아포켓9볼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현웅규(41위, 제주)를 세트스코어 9:4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24년 국토정중앙배 남자포켓볼 우승자인 김수웅은 1년3개월만에 굵직한 대회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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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코리아포켓9볼 코리아오픈’
김수웅 결승서 현웅규 9:4 제압,
공동3위 임윤미 경규민,
대한당구연맹 주최로 5일 서울 방배동 재클린당구자아에서 열린 ‘2025 유니버설코리아포켓9볼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김수웅이 현웅규를 세트스코어 9:4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에서 타이틀스폰서인 유니버설코리아 박인덕 본부장(왼쪽)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수웅. (사진=대한당구연맹)
핸디없는 오픈대회로 관심을 모은 유니버설코리아포켓볼대회에서 김수웅이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랭킹 4위 김수웅(서울시청)은 5일 서울 방배동 재클린당구장에서 열린 ‘2025 유니버설코리아포켓9볼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현웅규(41위, 제주)를 세트스코어 9:4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대회 입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승 김수웅, 준우승 현웅규, 공동3위 경규민 임윤미. (사진=대한당구연맹)
총 66명 출전…‘동호인’ 김지동 김경철 8강 진출
공동3위는 여자 선수로는 유일하게 8강에 오른 임윤미(여자2위, 서울시청)와 경규민(8위, 인천시체육회)이 차지했다. 4강전에서 김수웅은 임윤미를 9:5, 현웅규는 경규민을 9:8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지난 2024년 국토정중앙배 남자포켓볼 우승자인 김수웅은 1년3개월만에 굵직한 대회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25 유니버설코리아포켓9볼 코리아오픈’ 8강 진출자들이 8강 경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동호인으로 8강에 오른 김지동(풀하우스)과 김경철(월드풀라이프)은 각각 임윤미와 현웅규에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이 주최하고 당구업체 유니버설코리아(대표 박석준)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이번 대회에는 남녀(男女)선수, 동호인 등 66명이 참가했다. 특히 여자 선수와 동호인에게도 핸디없이 9세트를 먼저 따낸 선수가 승리하는 오픈대회 방식으로 치러져 주목을 끌었다.

한편 이번 대회 8강~결승전 주요경기는 SOOP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녹화방영 포함)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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