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아파트 덮친 천공기…관계당국, 해체 작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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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5일) 10시 10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공사 현장에서 지반을 뚫는 건설 기계인 '천공기'가 15층짜리 아파트 벽면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관계당국이 천공기에 대한 해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 10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의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가 15층짜리 아파트 벽면으로 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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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5일) 10시 10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공사 현장에서 지반을 뚫는 건설 기계인 '천공기'가 15층짜리 아파트 벽면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관계당국이 천공기에 대한 해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경기 용인시 등은 오늘(6일) 오전부터 크레인 3대를 동원해 넘어진 천공기에 대한 해체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체 작업에는 5시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어젯밤 10시 10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의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가 15층짜리 아파트 벽면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60세대 규모 이 아파트 건물 주민 130여 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2명은 큰 소리 등에 놀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천공기가 아파트 벽면으로 넘어지면서 15층의 벽면 일부와 베란다 창문 등이 파손됐습니다.
주민들은 인근 호텔 등으로 임시 대피한 상태입니다.
용인시 관계자는 "천공기 해체 작업 후 정밀안전진단까지 마쳐야 해 주민 복귀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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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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