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 일대 현충일 출몰 폭주족 단속…86건 적발

최형욱 기자 2025. 6. 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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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은 현충일을 맞아 천안·아산 일대에 출몰한 폭주족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 활동을 벌였다고 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올해 폭주족은 삼일절 등 국경일에 게릴라 형식으로 발생해 대대적인 단속을 통해 대응했다"며 "다가올 광복절에도 사전 경력배치 및 현장 무관용 단속, 형사처벌로 폭주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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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음주·무면허·무보험 형사처분
경찰이 천안 동남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폭주행위자들을 단속하고 있다. (충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경찰청은 현충일을 맞아 천안·아산 일대에 출몰한 폭주족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 활동을 벌였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교통·지역 경찰과 경찰기동대, 기동순찰대, 암행순찰팀 등 총 178명을 투입해 신호위반 등 67건, 음주운전 5건, 무면허 4건, 무번호판 3건 등 총 86건을 적발했다.

경찰은 음주·무면허·무번호판·무보험 운전자에 대해서는 형사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올해 폭주족은 삼일절 등 국경일에 게릴라 형식으로 발생해 대대적인 단속을 통해 대응했다”며 “다가올 광복절에도 사전 경력배치 및 현장 무관용 단속, 형사처벌로 폭주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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