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가슴에 '찢어진 태극기' 배지…"정말 의미있다" 뭐길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튿날인 지난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첫 국무회의에 태극기 문양의 배지를 왼쪽 가슴에 단 채 참석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우 의장은 지난 4일 국회 사랑재에서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함께하는 오찬 자리에서 이 대통령에게 '진관사 태극기' 배지를 선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 의장, 李 당선 오찬때 선물…"나라 정체성 바로 세워야 할 때"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튿날인 지난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첫 국무회의에 태극기 문양의 배지를 왼쪽 가슴에 단 채 참석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으로부터의 선물이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우 의장은 지난 4일 국회 사랑재에서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함께하는 오찬 자리에서 이 대통령에게 '진관사 태극기' 배지를 선물했다. 이 대통령은 이튿날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까지도 이 배지를 달았다.
진관사 태극기는 지난 2009년 5월 26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의 칠성각을 해체·복원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승려가 숨긴 것으로 추정되는 이 태극기는 지난 2021년 국가 보물로 지정됐다.
국가유산청은 해당 태극기가 3·1 만세운동 당시 혹은 그 이후 현장에서 사용됐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고 있다.
우 의장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취임 기념 원내정당 대표 오찬 후 지금이야말로 나라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것이 중요한 때라는 의미에서 3·1 운동 때 사용했던 진관사 보관 태극기 배지를 달아 드렸다"고 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정말 의미 있는 태극기"라고 반겼다고 우 의장은 전했다.
immun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변요한♥티파니영, 혼인신고 완료…스타부부 탄생 속 "소시 첫 결혼 축하"(종합)
- "술집女 명품 사주고, 임신 땐 레이싱걸에 DM"…동호 전 아내와 사생활 공방
- 최준희 고3 때부터 남성과 동거했나…"예비 신랑 직업? 지인도 모른다"
- 12세 어린 알바생과 집에 와 외도한 남편…"너랑 억지로 결혼했다" 막말
- "음식 못한다고 친정엄마 흉보는 시모…해준 음식 저격도" 며느리 하소연
- [단독] 전지현, 성수동 아뜰리에길 건물 2채 468억 매입
- 이부진 사장, 아들 서울대 입학식 패션은 '에르메스·디올' 가격은?
- 남학생 따라와 옷 벗고 추행한 여성 엘베서도 '포옹'…학부모 "많이 울었다"[영상]
- 손연재, 한강뷰 신혼집 떠난다…72억 단독주택 이사 "시원섭섭"
- "100만닉스 20만전자 신고가에도 난 -90%"…어느 개미의 씁쓸한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