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 팔로워 BJ 아영, 캄보디아 의문사 2년 “속옷 거꾸로” 중국계 부부 체포…진실 어디에

이슬기 2025. 6. 6. 1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캄보디아에서 숨진 채 발견된 故 BJ아영(변아영)의 사건이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채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지난 2023년 6월 6일 아영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 칸달주의 한 마을에서 붉은 천에 싸인 채 웅덩이에 버려진 상태로 발견됐다.

아영은 2일 캄보디아에 입국해 이틀 뒤 병원에서 수액 또는 혈청 주사를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캄보디아 경찰 측은 아영의 상태에 대해 성폭행 가능성을 제기했고, 사건을 두고 여러 의혹이 나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故 BJ아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캄보디아에서 숨진 채 발견된 故 BJ아영(변아영)의 사건이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채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지난 2023년 6월 6일 아영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 칸달주의 한 마을에서 붉은 천에 싸인 채 웅덩이에 버려진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캄보디아 경찰은 시신 유기 등 혐의로 병원을 운영하는 중국인 부부를 검거했다.

중국인 부부는 지난 4일 자신들이 운영하는 병원을 찾은 아영이 치료받던 중 갑자기 발작을 일으켜 사망했고, 사망에 당황에 시신을 유기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아영은 2일 캄보디아에 입국해 이틀 뒤 병원에서 수액 또는 혈청 주사를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캄보디아 경찰 측은 아영의 상태에 대해 성폭행 가능성을 제기했고, 사건을 두고 여러 의혹이 나왔다. 중국인 부부의 정체와 그들이 운영한 수상한 병원의 실체에 대한 의혹도 증폭됐다. 해당 사건의 진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한 관계자는 “사인은 질식으로 보인다. 그래서 병원에서 약 부작용을 의심한 것”이라면서 “시신에서 고문 등 외상은 확인할 수 없었다. 마약 검사를 했으나 음성이었다. 당시 피해자는 속옷 상의를 입지 않았고 속옷 하의도 거꾸로 입었다. 그래서 성폭행을 의심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제작진이 어렵게 교도소에서 접견한 남편은 “주사를 놔달라고 했는데 저는 놔주지 않았다. 그 전부터 이미 몸에 주사 자국이 있었다”라면서 “주사를 놔주지 않으니 그냥 잠들었다. 나중에 보니 거품을 물고 의식이 없어서 구급약을 먹이고 산소를 공급했지만 사망했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