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전쟁 걱정 없는 나라…'우리'가 먼저인 한국 저력이라면 충분"

이기림 기자 한병찬 기자 2025. 6. 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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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나라, 일상이 흔들리지 않는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그 거룩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가장 책임 있는 응답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지켜온 나라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오늘을 누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공동의 책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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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현충일 추념사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되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사진은 이 대통령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제21대 대통령 취임사를 하고 있는 모습. 2025.6.4/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

(서울=뉴스1) 이기림 한병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나라, 일상이 흔들리지 않는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그 거룩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가장 책임 있는 응답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지켜온 나라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오늘을 누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공동의 책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든든한 평화 위에 민주주의와 번영이 꽃피는 나라, 자부심과 긍지가 넘치는 대한민국으로 보답하자"며 "언제나 국난 앞에서 '나'보다 '우리'가 먼저였던 대한민국의 저력이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한번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전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과 헌신을 가슴에 단단히 새기겠다"고 말했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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