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논란' 김남국 대통령실 인사에 野 "민심 어긋나"…與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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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6일 '60억 원대 코인(가상자산)' 논란의 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의원이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에 내정된 것을 두고 "민심에서 어긋났다"고 지적했다.
김 전 의원은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에 내정돼 이미 출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최고위원은 "제가 알기에는 (김 전 의원은) 대통령에게 굉장히 충직한 분인데 그분을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인가 앉히셨다. 그건 좀 의외라는 생각이 든다"며 "민심과 많이 어긋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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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6일 '60억 원대 코인(가상자산)' 논란의 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의원이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에 내정된 것을 두고 "민심에서 어긋났다"고 지적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 전 의원의 복귀가 화제가 되고 있다'는 물음에 "김 전 의원 같은 경우는 국민에 대한 충직함은 아닌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의원은 60억 원 대 코인 투기 논란에 휩싸여 지난 2023년 탈당한 뒤 1년여 만에 복당했다. 김 전 의원은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에 내정돼 이미 출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최고위원은 "제가 알기에는 (김 전 의원은) 대통령에게 굉장히 충직한 분인데 그분을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인가 앉히셨다. 그건 좀 의외라는 생각이 든다"며 "민심과 많이 어긋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본인이 (지난 총선 때) 출마도 못 했다. 그런 분을 앉히신 게 또 뭔지, 그다음에 하여튼 본인과 가까운 분들이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씨라든가, 김현지 (전 이재명 의원실 보좌관)씨라든가 이런 분들을 또 그 주변에 포진하셨잖아요. 그런데 그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민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그런데 그 분(김 전 의원)이 논란이 된 것이 법적으로 잘 무죄가 나지 않았는가"라며 "당에 있을 때 제3 부총장, 디지털 담당하는 부총장 업무에 능하다. 그래서 아마 발탁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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