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동탄 더 모스트 U15 정규반, 공식대회 첫 출전에서 승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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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동탄 더 모스트 U15 정규반 농구 꿈나무들이 첫 공식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더 모스트 U15 정규반 선수들은 오산 LG를 상대로 첫 경기부터 22-16 승리를 따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결국 더 모스트 U15는 16-32로 패해 1승 1패로 첫 공식 대회를 마쳤다.
비록 클럽의 대표팀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배워온 훈련과 가꿔온 기량을 토대로 공식대회 현장을 맘껏 누빈 오산동탄 더 모스트 U15 정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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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동탄 더 모스트 농구교실(모용훈 원장)은 지난 1일 평택 김훈 체육관에서 열린 평택 오산 I리그2 U15부에 출전했다.
소위 말해 각 클럽의 대표팀들이 참가하는 i리그1과는 다르게 취미반 혹은 일반 클래스를 수강하는 농구 꿈나무들이 기량을 뽐낼 수 있는 i리그2에 나선 더 모스트 U15 정규반. 이들은 첫 공식 대회 도전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첫 출전으로 인해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출전한 더 모스트였지만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더 모스트 U15 정규반 선수들은 오산 LG를 상대로 첫 경기부터 22-16 승리를 따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정확한 3점슛과 더불어 훈련을 통해 손발을 맞춰온 트랜지션 득점이 적중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특히 상대가 높이를 자랑하는 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공권 싸움에서 밀리지 않은 것이 승리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어진 평택 김훈A와의 경기. 첫 경기 이후 연속으로 치러진 탓에 체력 저하가 발생했다. 경기 초반부터 리바운드 사수에 어려움을 겪었고, 상대에 손쉬운 득점을 허용하는 등 주도권을 내줬다. 결국 더 모스트 U15는 16-32로 패해 1승 1패로 첫 공식 대회를 마쳤다.
팀을 이끈 김도경 코치는 “아이들이 첫 대회 출전이었는데 수준 높은 팀들과 상대하며 질 높은 대회를 경험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 우리 아이들이 학원 자체 대회는 경험해봤지만 공식대회는 첫 출전이라 긴장도 되고 어색했을 텐데 생각보다 너무 잘해줬다. 중학교 졸업 전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고 싶었는데 코트를 누비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라며 총평을 마쳤다.
비록 클럽의 대표팀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배워온 훈련과 가꿔온 기량을 토대로 공식대회 현장을 맘껏 누빈 오산동탄 더 모스트 U15 정규반. 이들의 본격적인 농구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사진_오산동탄 더 모스트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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