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인판티노 회장 "한국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축하…인상적인 성과"

이상필 기자 2025. 6. 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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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한국 축구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축하를 보냈다.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로, 역대 12번째 본선 진출, 11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한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한다"며 "유럽과 남미 국가를 제외한 국가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것은 인상적인 성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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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회장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한국 축구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축하를 보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한국시각) 이라크 바스라의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9차전에서 이라크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5승4무(승점 19)를 기록한 한국은 최종전 결과에 관계 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 각 조 1, 2위에게 주어지는 월드컵 본선 진출행 티켓을 따냈다.

한국은 지난 1954 스위스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본선 무대를 밟았다. 이후 1986 멕시코 월드컵에서 두 번째 본선 진출에 성공했고,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10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로, 역대 12번째 본선 진출, 11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한국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 인판티노 회장도 축하를 전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한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한다"며 "유럽과 남미 국가를 제외한 국가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것은 인상적인 성과"라고 전했다.

이어 "2022 한일 월드컵의 공동 주최국으로 4강까지 진출했던 2002년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내년 여름에 다시 월드컵에서 한국을 만나기를 고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은 브라질(22회), 독일(18회), 아르헨티나, 이탈리아(이상 14회), 스페인(12회)에 이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역대 6번째 국가가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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