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영광스러운 기록 도전…부담감 받아들이고 즐기려고요"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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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가 펼쳐진다.
박민지는 "제가 (이 대회에서) 벌써 4연패를 했다"고 말문을 열면서 "첫 번째 우승은 서서울이었고, 3번은 설해원이다. 이번에는 성문안인데, 그동안 코스가 잘 맞아서 우승했다고 할 수 없을 것 같다. 코스 공략이 마음먹은대로 샷 감이 맞아 떨어져야만 좋은 스코어가 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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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6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가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앞둔 5일, 성문안CC에서 미디어 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도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박민지는 "제가 (이 대회에서) 벌써 4연패를 했다"고 말문을 열면서 "첫 번째 우승은 서서울이었고, 3번은 설해원이다. 이번에는 성문안인데, 그동안 코스가 잘 맞아서 우승했다고 할 수 없을 것 같다. 코스 공략이 마음먹은대로 샷 감이 맞아 떨어져야만 좋은 스코어가 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민지는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지만, 이번 코스는 긴장을 풀 수 없어 한 타 한 타 정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느꼈다. 드라이버를 페어웨이에 넣고 세컨드 샷을 핀에서 좀 더 퍼트하기 쉬운 곳에 붙이고, 그 공을 잘 넣으면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단일 대회 5연패에 도전하는 각오'에 대해 박민지는 "2024년 4연패에 도전할 때는 굉장히 부담스러웠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우승하라'고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정말 숨도 쉬지 못할 정도로 부담이 되었다"고 작년 대회를 돌아봤다.
그러면서 박민지는 "이제는 5연패라는 영광스러운 기록에 도전을 하다 보니 부담감을 다 받아들이고 오히려 즐기려고 한다"고 답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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