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지 "우승 후에 시간이 빨리 가서 아쉬웠어요"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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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가 펼쳐진다.
직전 대회에서 우승한 정윤지 프로도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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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6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가 펼쳐진다.
본 대회 개막을 앞둔 5일, 성문안CC에서 미디어 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직전 대회에서 우승한 정윤지 프로도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정윤지는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 우승 후) 정신 없이 보냈다"고 말문을 열면서 "우승 후에 시간이 천천히 흘러갔으면 좋았을 텐데.. 빨리 가서 아쉬웠다. 감사한 분들께 인사하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다 보니 이번 대회는 잘 준비를 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윤지는 "이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선수로서 이러한 기회 자체에 감사하다"고 밝힌 뒤 "1라운드에서 존경하는 (박)민지 선배와 대세인 이예원 선수와 함께 플레이 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스에 대한 질문에 정윤지는 "당연히 '승부홀'이라고 하면 첫홀과 끝홀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시작에 있어서는 2번홀, 끝나갈 때쯤에는 16번홀과 마지막 18번홀이지 않을까 싶다. 둘 다 파5홀인데, 마지막 홀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홀이지 않을까?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3개의 홀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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