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의 '광장', 바로 오늘 묵은 체증 뻥 뚫어준다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2025. 6. 6. 10: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오후 4시 공개 앞두고 관전 포인트3 공개!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사진제공=넷플릭스

소지섭의 13년 만의 액션 장르로 기대를 모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광장'이 오늘(6일) 공개를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누아르 액션물이다.

#명품 배우들이 빚어낸 핏빛 앙상블

'광장'에는 소지섭부터 허준호, 공명, 추영우, 안길강, 이범수, 조한철, 차승원, 이준혁까지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출동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소지섭은 13년 만에  누아르 액션 세계로 돌아와 동생의 복수를 이루는 남기준 역을 맡아 냉정하고 차가운 복수의 여정을 보여준다. 원작 팬들에게 남기준 역 가상 캐스팅 1순위로 거론되던 소지섭이 실제로 남기준을 완벽하게 구현해 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허준호는 '광장' 세계의 두 기둥 중 하나인 '주운'의 대표  이주운을 연기하며, 아들처럼 아끼던 남기석의 죽음에 의문을 품으면서도 사건을 조용히 해결하고자 하는 양면적인 모습을 밀도 있게 표현한다. 구봉산의 아들  구준모는 공명이 연기한다. 원하는 것은 다 이루어야 직성이 풀리는 인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악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추영우가 연기하는 이금손은 이주운의 아들이자 현직 검사로, 아버지의 뒤를 따르지 않는 듯 보이지만, 가슴 한편에 어두운 야망을 품은 인물로서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는다. 봉산의 수장 구봉산 역을 맡은 안길강은 아들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하는 모습을 묵직한 카리스마와 섬세한 연기로 그려낸다. 광장의 뒤처리를 담당하는 심성원 역을 맡은 이범수 그리고 이주운의 오른팔 최성철 역을 맡은 조한철 역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그들의 활약에 궁금증을 높인다. 이외에도 주운과 봉산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은 미스터리한 존재 차영도를 연기한 차승원과 남기준의 동생이자 그의 핏빛 복수의 도화선이 되는 남기석을 연기한 이준혁이 극에 재미를 더욱 더한다. 믿고 보는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묵직한 액션으로 점철된 복수의 여정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사진제공=넷플릭스

# 예측할 수 없는전개

'광장'​은 '역대 가장 완성도 높은 누아르 웹툰'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후회 없이 직진하는 남기준의 서사와 냉혹하고 진한 폭력의 세계, 광장에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사건들까지. 독보적 세계관과 서사의 핵심을 그대로 가져간 최성은 감독은 원작의 완성도와 몰입도를 유지하면서도 시리즈만의 독창적인 재미를 더하기 위해 각 캐릭터의 매력과 서사가 더욱 돋보이는 방향으로 재해석했다. 최성은 감독은 "모든 인물들이 각자의 사연과 욕망이 있었으면 했다. 남기준의 복수를 중심으로 스토리는 흘러가지만, 남기준을 둘러싸고 있는 각 인물의 갈등이나 동기, 감정을 찾아가면서 시청하시는 것도 재미있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라며 관전 포인트를 짚어주었다. '광장'은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광장의 의미를 더욱 넓힘으로써 스토리와 세계관을 확장하며 조직의 세계를 더욱 깊숙이 파고든다. 그뿐만 아니라, 스틸에서 엿볼 수 있듯 동생 남기석의 복수를 위해 광장으로 돌아온 남기준의 이야기, 그리고 그와는 대척점에 서 있는 여러 인물들의 관계성 또한 더욱 다채로워지며 '​광장'이 보여줄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광장'은 원작과는 또 다른 새로운 재미를 예고하며, 원작 팬은 물론, 원작을 접하지 않은 시청자들 또한 '​광장'의 누아르  액션 세계 속으로 끌어들일 전망이다.

사진제공=넷플릭스

# 하드보일드한 누아르 액션

관전 포인트와 함께 공개된 '광장'​의 무자비 액션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소지섭과 이준혁의 맨몸 액션부터 개미굴, 주차장 싸움 장면 등 영화의 주요 액션 포인트를 엿볼 수 있다. 동생의 복수를 하기 위해 11년 만에 '광장'으로 돌아와 타협도 후회도 없이 오직 복수를 위해 직진하는 남기준의 감정선은 작품을 이끌어가는 주요 동력으로 작용한다. 소지섭은 주먹 하나를 뻗더라도 화려한 기술보다 감정의 결이 드러나는 동작을 통해  남기준의 내면을 드러내는 것에 집중하며 동생을 잃은 슬픔과 처절함을 눈빛과 호흡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남기준의 시그니처 무기인 야구 배트는 물론 칼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고난도 액션까지 더해져 한층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이처럼 '광장'>은 복수의 여정 속 음모와 계략, 배신이 난무하는 선 굵은 이야기 속, 타협 없는 거친 액션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와 액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진한 누아르 액션 '광장'은 오늘(6일) 오후 4시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