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전 정부 공고 채용 시험 취소…“새 정부 인재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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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가 지난 정부에서 공고돼 진행 중이던 올해 대통령 경호 공무원 시험을 취소했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어제(5일) 홈페이지에 '대통령경호처 특정직 공채, 특정직 및 일반직 경력 채용 시험 취소'를 공고했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정부 교체에 따른 '열린 경호, 낮은 경호' 정책 구현을 위한 내부 검토 단계에 따라 (공채가) 취소됐다"고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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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가 지난 정부에서 공고돼 진행 중이던 올해 대통령 경호 공무원 시험을 취소했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어제(5일) 홈페이지에 ‘대통령경호처 특정직 공채, 특정직 및 일반직 경력 채용 시험 취소’를 공고했습니다.
앞서 경호처는 지난 2일 ‘7급 경호공무원 공개경쟁채용 시험’을 공고했고, 지난달 20일에는 ‘특정직 경호공무원, 일반직공무원 경력경쟁채용 시험’을 공고했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정부 교체에 따른 ‘열린 경호, 낮은 경호’ 정책 구현을 위한 내부 검토 단계에 따라 (공채가) 취소됐다”고 안내했습니다.
경호처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새 정부의 열린 경호, 낮은 경호에 맞는 인재상을 찾는 기준을 마련한 뒤 채용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4일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 인선을 발표하며 “이제는 국민을 위한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통해서 경호실의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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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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