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의 질주, 스페인을 결승으로 이끌다...스페인, 포르투갈과 결승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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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 프랑스를 상대로 극적인 5대 4 승리를 거두며 2024-2025 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하루 먼저 독일을 꺾고 올라온 포르투갈.
6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MHP 아레나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단연 17세의 신성 라민 야말이었다.
이번 결승전은 야말과 호날두, 세대가 다른 두 공격수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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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MHP 아레나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단연 17세의 신성 라민 야말이었다. 바르셀로나 소속의 야말은 페널티킥 포함 두 골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결정적인 타이밍에 경기를 다시 스페인 쪽으로 끌고 오는 역할을 해냈다. 그의 활약은 단순한 득점을 넘어서 경기 분위기를 완전히 뒤바꾸는 것이었다.

하지만 프랑스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음바페가 후반 14분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하더니, 셰르키의 중거리 슛과 스페인의 자책골이 이어지며 순식간에 3골 차를 2골 차로 줄였다. 후반 추가시간, 콜로 무아니의 헤더 골로 5대 4까지 따라붙은 프랑스는 마지막 순간까지 동점골을 노렸지만, 결국 경기를 뒤집는 데는 실패했다.
이번 결승전은 야말과 호날두, 세대가 다른 두 공격수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다. 한쪽은 빠르게 주목받는 신성, 다른 한쪽은 오랜 시간 유럽 무대를 호령한 베테랑이다. 오는 9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질 이베리안 더비 결승은 단순한 승부를 넘어 세대 교체의 신호탄이 될 수도 있다.
사진 =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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