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연휴'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7시간 10분

박정렬 기자 2025. 6. 6. 1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충일 연휴 중에는 6일 지방 방향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은 정오쯤 가장 혼잡하고 주로 경부선과 영동선 위주로 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낮 12시~오후 1시 최대 혼잡을 형성한 뒤 밤 9~10시에 정체가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서울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왼쪽)·하행선 방향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현충일 연휴 중에는 6일 지방 방향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적으로 차량 584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6만대다.

지방 방향은 정오쯤 가장 혼잡하고 주로 경부선과 영동선 위주로 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까지 혼잡도가 상승했다가 오후 8~9시쯤 차츰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낮 12시~오후 1시 최대 혼잡을 형성한 뒤 밤 9~10시에 정체가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는 △부산 7시간 10분 △울산 6시간 40분 △강릉 6시간 20분 △대전 4시간 20분 △광주 5시간 50분 △목포 6시간 40분(서서울 출발) △대구 6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시각 지방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50분 △울산 5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50분 △광주 4시간 10분 △목포 4시간 2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 50분이다.

박정렬 기자 parkjr@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