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동성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6월 미스바 기도회가 열린다./포스터 사진제공=동성교회
동두천시 동성교회(대한예수교 장로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9~13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오후 8시부터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정치적 상황이 혼란한 가운데 동성교회 성도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9일은 ▲김학성 강원대 명예교수가 '헌법과 자유민주주의', 10일은 ▲조평세 박사(고려대 북한학 박사)가 성경과 보수주의 정신, 11일 ▲이춘근 박사(안보담당 연구위원)가 국제 정세와 복음 통일, 12일 ▲김철홍 교수(장로회 신약학교수)가 기독교인과 정치참여 등 집회를 한다. 13일 마지막 날은 ▲전한길 대표(전한길뉴스)가 기독 한국, 통일한국 등 주제로 집회가 열린다.
동성교회 양영주 담임목사는 "시국적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있지만 동성교회가 한국교회가 함께 기도하면서 한국교회가 새롭게 일어날 수 있도록 작은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