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빵에서 살모넬라균 검출…식약처 ‘판매 중단·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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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월5일 식품 제조・가공업체 마더구스가 제조하고 풀무원 계열 푸드머스가 유통・판매한 빵류 2종에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급식에 제공된 해당 2개 제품과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 모두에게서 동일한 유전형의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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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노진섭 의학전문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월5일 식품 제조・가공업체 마더구스가 제조하고 풀무원 계열 푸드머스가 유통・판매한 빵류 2종에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소비기한이 10월12일까지인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50g)'와 소비기한 9월21일인 '고칼슘 우리밀 초코바나나빵(22g)'이다.
이번 회수는 최근 충북 지역 2곳의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태와 관련해 식약처와 질병관리청, 지방자치단체가 원인 조사를 시행한 뒤 결정됐다. 식약처에 따르면, 급식에 제공된 해당 2개 제품과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 모두에게서 동일한 유전형의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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