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관중 50만 명 돌파' 인기구단 한화 이글스, 한국 레노버와 후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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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광고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한화 구단은 "지난 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한국레노버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올 시즌 KBO 6번째로 50만 명을 돌파했는데, 관중석이 2만 명 이하인 곳에서는 한화가 처음이다.
한화 구단은 "협약에 따라 한국 레노버는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는 등 2025시즌 한화이글스의 스폰서로서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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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구단은 "지난 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한국레노버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 이글스 손혁 단장과 한국 레노버 신규식 대표가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최근 한화는 막강한 마운드를 앞세워 36승 25패로 1위 LG 트윈스와 1.5경기 차 치열한 순위경쟁 중이다.
성적이 저조할 때도 연일 만원관중을 동원하던 한화의 인기는 결과까지 나오자, 그야말로 하늘을 찌른다. 지난 5일 대전 KT 위즈전에서는 또 한 번 1만 7000석 전석을 매진시키며 올 시즌 28번째 만원관중을 동원했다.
또한 KBO 최초 홈 24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이다. 이는 지난해 한화가 스스로 세운 KBO 최초 홈 17경기 연속 기록을 또다시 경신한 것으로, 올해 홈 31경기 중 28경기에서 만원 관중을 동원했다. 누적 홈 관중도 52만 4268명이 됐다. 올 시즌 KBO 6번째로 50만 명을 돌파했는데, 관중석이 2만 명 이하인 곳에서는 한화가 처음이다. 매진에 실패한 3경기는 4월 2일 롯데전(1만 6252명), 4월 3일 롯데전(1만 6559명), 4월 12일 키움 히어로즈전(1만 5457명)이다.
이렇듯 뛰어난 홍보 효과에 광고 계약도 줄을 잇는다. 한화 구단은 "협약에 따라 한국 레노버는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는 등 2025시즌 한화이글스의 스폰서로서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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