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도시·해양이 공존하는 ‘멀티모달’ 두바이 허니문
강석봉 기자 2025. 6. 6. 09:08

두바이, 여러 매력이 어우러진 복합 여행지
두바이는 사막과 도시, 바다가 한 곳에 모여 있는 독특한 여행지다. 끝없이 펼쳐진 사막에서는 캠핑과 사파리를 체험할 수 있고, 페르시아만을 끼고 있는 해변과 마리나에서는 해양 스포츠를 즐기거나 여유롭게 쉴 수 있다. 여기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들이 즐비한 초현대적인 도심까지 더해져, 두바이에서는 전혀 다른 세 가지 세계를 하루 만에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이런 다양한 체험은 ‘멀티모달(Multi-modal)’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다. 원래 운송과 물류 분야에서 쓰이던 이 용어는 두 가지 이상의 교통수단을 연결한다는 뜻인데, 요즘에는 서로 다른 감각과 공간 체험을 하나의 여행에서 누리는 방식을 말할 때도 쓰인다. 관광학에서는 자연과 도시, 문화와 레저 등이 한 장소에서 다양하게 연결되는 여행지를 가리킬 때 사용한다.
두바이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사막의 거친 매력과 도심의 세련됨, 바다의 여유로움을 하나의 여행으로 엮을 수 있는 대표적인 복합 여행지다. 장기 체류는 물론 몰디브나 유럽, 모리셔스 등과 연결한 ‘1+1 허니문’에서도 두바이가 인기를 끄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셀럽들이 먼저 찾은 ‘두바이 허니문’
두바이를 먼저 발견한 건 여행 전문가가 아니라 연예인들이었다. 배우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몰디브와 두바이를 함께 엮어 신혼여행을 다녀왔고, 장신영·강경준 부부도 두바이에서 허니문을 보냈다. 세븐·이다해 부부는 유럽과 몰디브를 오가는 여행 중에 두바이를 들러 짧지만 특별한 시간을 보냈고, 박하나·김태술 커플은 결혼 전에 두바이에서 프리허니문을 즐겼다.
EXO 등 K-팝 스타들도 두바이를 찾았고, 예능 ‘공부왕찐천재’ 촬영지로 나오면서 두바이는 한국 사람들에게도 친숙한 고급 여행지가 되었다. 단순히 쉬기만 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재미를 한 도시에서 모두 누릴 수 있어, 두바이는 연예인들이 먼저 주목한 신혼여행지로 떠올랐다.

연예인도 반한 두바이 대표 호텔 세 곳
두바이에서 특별한 허니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연예인들도 선택한 대표 호텔 세 곳을 살펴보자.
① 그랜드 하얏트 두바이(Grand Hyatt Dubai)
공항과 도심 사이에 있어 이동하기 편한 이 호텔은 야외 수영장 3개와 실내 수영장 1개를 갖췄다. 팜투어로 예약하면 ‘그랜드룸’에서 ‘그랜드 다운타운뷰’로 업그레이드해주고, 조식은 물론 24시간 체크인/체크아웃, 공항 픽업, 파니니(Panini) 카페에서 커피 1잔, 레스토랑 20% 할인까지 제공한다. 와피 쇼핑몰이 가까워 쇼핑하기 좋고, 두바이몰 셔틀버스도 운행해 편리하다.

② 래플스 두바이(Raffles Dubai)이집트 피라미드 모양 외관으로 유명한 래플스 두바이는 아코르 그룹의 최고급 호텔이다. 약 66㎡(20평) 규모의 넓은 객실과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팜투어로 2박 이상 예약하면 ‘시그니처룸’에서 ‘래플스 클럽룸’으로 업그레이드해주고, 조식과 24시간 체크인/체크아웃, 공항 픽업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클럽 라운지에서는 애프터눈티와 칵테일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공항과 두바이몰까지 차로 10~15분이라 도심을 여행하기도 좋다.

③ 주메이라 에미레이츠 타워(Jumeirah Emirates Towers)주메이라 그룹의 대표 도심 호텔로, 미래 박물관 바로 뒤에 있어 주요 여행지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팜투어로 예약하면 디럭스룸에서 프리미어 디럭스로 업그레이드해주고, 조식과 24시간 체크인/체크아웃, 공항 픽업도 포함된다. 와일드 와디 워터파크 이용권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두바이몰까지 8분, 공항까지 15분 거리다. 현대적인 분위기와 도심의 활기를 함께 느끼고 싶은 신혼부부에게 딱이다.
두바이에서 여는 새로운 인생의 첫 페이지
감성적인 분위기와 세계 최고 호텔들, 사막과 바다가 함께 있는 독특한 지형, 그리고 문화와 모험, 휴식까지 다 누릴 수 있는 매력으로 두바이는 이제 단순한 경유지가 아닌 ‘신혼여행 목적지’로 떠올랐다.
사막에서는 붉은 석양 아래 낙타 사파리와 전통 베두인 캠프를 체험할 수 있고, 해변에서는 페르시아만의 푸른 바다를 보며 수상 스포츠와 고급 마리나를 즐길 수 있다. 도심으로 가면 세계 최고층 빌딩 부르즈 칼리파와 세계 최대 쇼핑몰 두바이몰, 야경이 아름다운 셰이크 자이드 로드가 완전히 다른 재미를 준다. 짧은 시간에 가장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은 신혼부부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곳이다.

무엇보다 두바이는 하얏트, 메리어트, 주메이라, 래플스 등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들의 최고급 럭셔리 호텔이 모여 있는 도시다. 객실과 레스토랑, 스파, 부대시설까지 모든 면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사막 속 오아시스 리조트부터 팜 주메이라 해변의 고급 해양 리조트, 두바이 도심 한복판의 비즈니스 고층 호텔까지 선택할 수 있는 곳도 다양하다.
게다가 두바이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항공 허브이기도 하다. 몰디브, 모리셔스, 이탈리아, 프랑스 등 장거리 인기 신혼여행지로 가는 항공편이 잘 갖춰져 있어서, 두바이에서 2~3일 머무는 ‘스톱오버 허니문’이나 ‘1+1 여행’이 가능하다. 시간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면서도 고급스러운 경험을 원하는 신혼부부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다.
그 특별한 시작을 함께 만들어갈 파트너도 중요하다. 두 사람의 취향과 예산, 일정에 맞춰 가장 합리적이고 완벽한 신혼여행을 만들려면 전문성과 경험이 있는 상담이 필요하다.

팜투어, 국내 최대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
신혼여행은 단순히 리조트를 예약하거나 일정을 짜는 것을 넘어서, 지역별 기후와 이동 시간, 항공 노선, 예산과 취향에 맞는 맞춤 구성이 필요하다. 그래서 여행사의 경험과 시스템이 얼마나 갖춰져 있는지, 회사가 재정적으로 안정한지도 확인해야 한다.
팜투어는 22년간 신혼여행 상품만 전문으로 취급해온 국내 최대 허니문 전문 여행사다. 현재 전국 14개 지점에 150여 명의 정규직 직원과 40여 명의 본사 인력을 두고 있고, 최근 10년간 해외 허니문 송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A+ 신용등급을 받았고, 21억 5천만 원 규모의 보증보험에 가입해 계약 안정성을 보장한다.
팜투어 본사에는 몰디브, 하와이, 발리, 두바이 등 주요 지역별 전담 상담사가 있어서, 리조트 객실 종류부터 항공편 스케줄, 스톱오버 일정까지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매주 주말 서울 본사에서 열리는 ‘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에서는 호텔별 독점 혜택과 실시간 비교 상담을 통해 두바이와 연결된 여러 나라 여행을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다.
9년 연속 ‘한국 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받은 팜투어는 신혼여행을 준비할 때 선택의 폭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여행사로, 두바이 여행을 계획하는 신혼부부들에게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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