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故김하늘 양 명예훼손 글 게시 5명 검거
한솔 2025. 6. 6. 09:01
[KBS 대전]지난 2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에게 살해당한 故김하늘 양과 유족을 향한 명예훼손성 글을 온라인상에 남긴 누리꾼 5명이 모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사자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40대 A 씨 등 5명을 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사건 이후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고인이나 유족을 향한 모욕적인 글이나 댓글을 남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죄의 성립에는 이르지 않지만 피해자나 유족을 비난하는 게시글 440건에 대해서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삭제나 차단을 요청했습니다.
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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