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주담대 ‘막차 수요’ 몰리자 금리 줄인상

이슬아 기자 2025. 6. 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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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을 앞두고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수요가 몰리자 은행권이 일제히 주담대 금리를 올리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역행하는 조치다.

우리은행은 6월 2일 주담대 가산금리를 기존 대비 0.06%p 높였다.

KB국민은행도 같은 날 변동형 주담대 금리를 0.04%p 인상하고, 6월 4일부터 비대면 주담대(주기형 및 혼합형) 역시 0.17%p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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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 은행에 주택담보대출 금리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스1
7월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을 앞두고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수요가 몰리자 은행권이 일제히 주담대 금리를 올리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역행하는 조치다. 우리은행은 6월 2일 주담대 가산금리를 기존 대비 0.06%p 높였다. KB국민은행도 같은 날 변동형 주담대 금리를 0.04%p 인상하고, 6월 4일부터 비대면 주담대(주기형 및 혼합형) 역시 0.17%p 올렸다. 
이슬아 기자 islan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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