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 잔] 김동기 청도 부군수, 실무행정으로 청도 성장 이끈다
공모사업 1566억 유치·농식품 수출 군부 1위 성과 이끌어

△청도군 주요 정책 성과의 디딤돌 역할
김동기 부군수는 김하수 청도군수의 민선8기 3대 비전인 평생학습행복도시,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 농업 대전환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의 최전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의 노력이 뒷받침된 청도군은 2024년에 37건의 공모사업을 유치해 156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대한민국환경 대상 등 40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는 농식품 수출 실적 군부 1위 달성이다. 이를 통해 청도군은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유통 기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김 부군수는 이러한 성과가 김하수 청도군수의 비전을 현장에서 발로 뛰며 구체화한 결과라고 설명한다.

김 부군수는 청도 유천문화마을 조성사업과 반려동물 종합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을 통해 청도군의 성장기반 구축을 주도하며 실무행정의 추진력을 높이고 있다.
유천문화마을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체험형 콘텐츠와 관광 인프라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 종합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은 관광·복지·미래 산업이 결합된 융합형 프로젝트로 추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반려동물 친화도시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김 부군수는 이러한 사업들의 기획부터 실행계획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관리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동기 부군수는 단순한 정책 추진을 넘어, 주민과의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책상 위 행정'이 아닌 '군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행정'을 실천하며 군민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그는 각종 주민설명회 및 현장중심의 행정을 주도하며 김하수 청도군수의 비전과 철학을 구체화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가고 있다.
김 부군수는 "청도군 행정의 안정적 추진과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은 군민의 참여와 동료 공직자들의 협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군민과 함께 걸어가는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양군이 고향인 김동기 부군수는 1991년 지방행정서기보로 공직에 입문해 영양군 석보면 면서기로 시작했다. 1997년 경상북도 농산과로 이동한 후 2013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물산업과에 근무하다 같은 해 8월 영주시 홍보기획실장으로 근무했다. 2021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경북도 재난안전실 사회재난과장, 2023년 지방시대정책국 지방시대정책과장을 거쳐 2024년 7월부터 청도군에 근무하며 올 1월 지방부이사관(3급)으로 승진, 현재까지 부군수로 재임 중이다.

청도군 최초의 부이사관으로서 그의 행보가 청도군의 미래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