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사회"…체험으로 배우는 탄소중립 실천
[앵커]
어제(5일)는 UN이 지정한 세계 환경의 날이었습니다.
매년 더워지는 여름을 앞두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기후변화를 완화하는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체험형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박준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옹기종기 모여 공기정화 식물인 '개운죽'을 심어봅니다.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식물의 역할을 배우며, 신기한 듯 찬찬히 살펴보고 직접 만져보기도 합니다.
하루 체험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을 되새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해상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공예체험부터 에코백 꾸미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습니다.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됐습니다.
제가 지금 타고 있는 전기 자전거는 하나의 작은 발전기인데요.
이렇게 제가 지금 만들고 있는 전기로 뒷편에서는 작은 가전 제품을 가전제품을 돌릴 수 있을 만큼 전기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수세미와 코코넛 열매로 만들어 플라스틱을 배출하지 않는 저탄소 주방제품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습니다.
<양기연·김영희/ 서울 금천구> "환경이나 탄소에 대해서 잘 몰랐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잘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매년 기후위기 대응의 시급성을 알리는 행사를 열어온 서울 금천구는 천연 발효액 보급 확대 등 친환경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박인숙/ 서울 금천구청 탄소중립실천팀장> "탄소중립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도록 체험하고 전시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도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노력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준혁입니다.
[영상취재 이정우] / [영상편집 김 찬]
#체험 #탄소중립 #환경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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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bakto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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