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충주호에 뱀장어 치어 1만6000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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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는 뱀장어 치어 1만 6000마리를 충주호에 방류했다고 6일 밝혔다.
치어 방류는 전날 충주호에서 주민과 어업인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충주시는 오는 7월부터 10월 말까지 △쏘가리 1만 5000 마리 △대농갱이 6만 마리 △버들붕어 2000 마리 △대륙송사리 1만 2000 마리 △토종 붕어 40만 마리 △다슬기 88만 9000패를 충주호, 탄금호, 남한강 등에 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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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뱀장어 치어 1만 6000마리를 충주호에 방류했다고 6일 밝혔다.
치어 방류는 전날 충주호에서 주민과 어업인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충주시는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고부가가치 어종 자원화를 위해 강과 호수에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뱀장어는 강과 바다를 오르내리며 산란하는 어종이지만 현재 하굿둑과 댐으로 어도가 차단된 상태다. 방류 사업을 시행하지 않으면 내수면에서 멸종될 수밖에 없다.
특히 뱀장어는 1㎏당 약 10만 원에 거래되는 고급 어종으로, 민물고기 중 가장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어업인에게는 고부가가치 효자 물고기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해 수산자원 조성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오는 7월부터 10월 말까지 △쏘가리 1만 5000 마리 △대농갱이 6만 마리 △버들붕어 2000 마리 △대륙송사리 1만 2000 마리 △토종 붕어 40만 마리 △다슬기 88만 9000패를 충주호, 탄금호, 남한강 등에 방류할 계획이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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