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불후’ 나가 유희관 도발 “내세울 게 머리밖에 없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태균이 유희관을 디스한다.
6월 7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9회말 2아웃 역전송 특집'으로 펼쳐진다.
김병현과 더불어 '불후의 명곡'에 출연 경험이 있는 김태균은 "의미 있는 패배는 없다"고 명언을 제조한 것도 모자라 "(유)희관이는 내세울 게 머리밖에 없다"며 찐친 유희관을 향한 도발에 나서기까지 한다고.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태균이 유희관을 디스한다.
6월 7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9회말 2아웃 역전송 특집’으로 펼쳐진다.
프로야구가 294경기 만에 500만 관중을 동원하며 역대 최고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번 ‘불후의 명곡’은 대한민국 야구 역사의 전설들과 함께 한다. 국내 프로야구를 비롯해 메이저리그까지 씹어 삼킨 레전드 급 선수들이 야구공과 배트 대신 마이크를 잡고 무대로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 가운데 이번 특집을 장식할 특급 라인업이 기대 포인트다. 월드시리즈 우승에 빛나는 김병현을 비롯해 박용택, 김태균, 이대형, 유희관, 이대은 등 총 6인이 마운드와 타석이 아닌 무대를 밟는다.
특히 김병현은 말로만 듣던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직접 선보인다. 김병현은 영롱한 자태를 뽐내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우승 반지를 끼고 본격 기선 제압에 나선다고. 이번 특집의 기획에 직접 관여했다는 ‘설계자’ 김병현은 기세를 몰아 “여기선 내가 짱 먹을 수 있다. 우승은 내가 할 것”이라며 ‘불후의 명곡’ 우승 트로피에 욕심을 보인다.
이에 후배들 역시 원색적인 디스 공방을 불사하며 승부사 기질을 폭발시킨다는 전언이다. 김병현과 더불어 ‘불후의 명곡’에 출연 경험이 있는 김태균은 “의미 있는 패배는 없다”고 명언을 제조한 것도 모자라 “(유)희관이는 내세울 게 머리밖에 없다”며 찐친 유희관을 향한 도발에 나서기까지 한다고. 급기야 유희관은 ‘불후의 명곡’ 최초 벤치클리어링을 선언한다.
야구 선수 중 노래 실력이 좋기로 소문난 이대은은 선배들의 리허설 무대를 염탐했다며 “나머지는 고만고만하고 내가 1등이다”며 자신감을 폭발시켰다는 후문. 이에 승부사들의 오차 없는 승부욕에 박용택은 “오늘 전쟁이구나”라고 외치며 피 튀기는 혈전을 예고한다.
이중 MC 이찬원은 연예계 야구광으로 소문난 이번 특집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찬원은 “야구 레전드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며 “대한민국 야구의 역사를 쓰신 분들 아니냐”고 들뜬 미소를 날린다. 이에 ‘야구광’ 이찬원의 살아있는 찬또위키 역시 이번 특집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속인 된 배우 황인혁, 자식과 생이별 “무당 딸이라고 동네 난리나”(특종세상)[어제TV]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46세 이지아 맞아? 파격 노출 드레스 꾸미고 신났네…독보적 미모 여전
- 지드래곤, 진짜 여친은 ♥이주연이었나…6년만 재결합 열애설 ‘묵묵부답’
- 사우디 간호사 “월급 600만원, 대신 1년에 두달 놀면서 돈 받아”(유퀴즈)
- “의욕 없어 보여” 김소현, 태도 논란 터지나‥“다들 할머니라고 불러”(엘르코리아)
- 빌런 된 정현규→임신 폭로 서민재, 연애 리얼리티 명과 암 [스타와치]
- 김부선 악플러들과 전쟁 “이정길이 아이 아빠? 헛소리 중범죄” 고소
- ‘속옷차림 바람 들통’ 박준휘, 결국 뮤지컬 ‘등등곡’도 하차 “일신상 이유”
- 김대호, 초중고 선배 이수근과 손절 “다시 볼 일 없어” (푹다행)[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