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낮 최고 24∼32도’ 여름 더위…큰 일교차

윤호 2025. 6. 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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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인 6일 전국 낮 최고기온이 24∼32도로 예보됐다.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 강원동해안과 경북권을 중심으로는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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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차 15도 내외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분수터널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윤호 기자]현충일인 6일 전국 낮 최고기온이 24∼32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7.9도, 인천 18.8도, 수원 17.0도, 강릉 25.0도, 청주 19.5도, 대전 18.4도, 전주 19.7도, 광주 19.1도, 제주 19.7도, 대구 17.5도, 부산 18.9도, 울산 17.4도, 창원 16.7도 등이다.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 강원동해안과 경북권을 중심으로는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후부터 중부서해안과 강원영동, 경북북부동해안,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내외(산지 시속 70㎞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고 강원북부산지·북부동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산지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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