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날씨] 연휴에도 한낮 더위…오늘 오후부터 곳곳 강풍

정희지 2025. 6. 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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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연휴에도 더위는 계속됩니다.

오늘과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28도, 모레 일요일에는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하늘에는 가끔 구름만 많겠지만 내일 낮에는 경기 북서부에, 늦은 밤부터 모레는 제주도에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 낮동안에는 볕이 강해 전국의 자외선 지수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오존 농도도 대부분 '나쁨' 수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지역은 '매우 나쁨' 수준이 예상돼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후부터 중부 서해안과 강원 영동, 경북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순간풍속 초속 15~20m 안팎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19.1도, 강릉 26도, 창원은 18.6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28도, 청주와 광주, 대구 29도, 강릉은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2m로 비교적 낮게 일겠고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서울이 30도까지 오르며 더 더워지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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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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