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하와이 근무 끝낸 여자친구와 1년 만 재회…완벽 해피엔딩 (24시 헬스클럽)

장우영 2025. 6. 6. 0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준영이 '24시 헬스클럽'을 통해 '대세 배우' 진가를 보여줬다.

이준영은 지난 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극본 김지수, 연출 박준수 최연수) 최종회에서 일도 사랑도 다 잡은 해피엔딩을 맞았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나고, 과거 약속대로 건물 옥상에 새 헬스장을 오픈한 현중은 24시 헬스클럽 회원들 앞에 깜짝 등장한 것에 이어 하와이 근무를 끝내고 돌아온 미란과도 애틋한 재회의 순간을 맞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대선 기자]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제작발표회가 열렸다.‘24시 헬스클럽’은 근성이 넘치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 근심이 과다한 헬린이 회원들의 인생을 파격 교정하며 펼쳐지는 두근두근 근(筋)성장 코맨스(코믹 로맨스)다.배우 이준영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5.04.29 /sunday@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준영이 '24시 헬스클럽'을 통해 '대세 배우' 진가를 보여줬다.

이준영은 지난 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극본 김지수, 연출 박준수 최연수) 최종회에서 일도 사랑도 다 잡은 해피엔딩을 맞았다.

'24시 헬스클럽'은 근성이 넘치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 근심이 과다한 헬린이 회원들의 인생을 파격 교정하며 펼쳐지는 두근두근 근(筋)성장 코맨스(코믹 로맨스)다. 이준영은 세계적인 보디빌더에서 하루아침에 낡은 헬스클럽을 떠맡게 된 관장 도현중 역을 맡았다.

달콤한 입맞춤 후 미란(정은지)과 연인이 된 현중은 단백질 섭취까지 뒤로하고 그와 행복한 데이트를 이어갔다. 헬스클럽에서 회원들의 눈을 피해 미란에게 몰래 뽀뽀하는 등 사랑에 푹 빠진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가슴마저 설레게 했다.

행복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현중이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더는 손쓸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 24시 헬스클럽의 영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한 것. 동시에 현중은 꿈에 그리던 하와이 지사 발령이라는 커리어 기회를 얻은 미란에게 "쓸데없는 근심으로 소중한 근력이 손실될 뻔했다"라고 따뜻한 응원을 전하며 그를 보내 줬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나고, 과거 약속대로 건물 옥상에 새 헬스장을 오픈한 현중은 24시 헬스클럽 회원들 앞에 깜짝 등장한 것에 이어 하와이 근무를 끝내고 돌아온 미란과도 애틋한 재회의 순간을 맞았다. 한층 더 강력한 헬치광이가 된 그가 회원들을 트레이닝하는 장면과 함께 방송이 마무리돼 마지막까지 안방에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준영은 닭살 돋는 로맨스부터 극악무도한 악역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연기력으로 매 작품마다 '인생캐'를 다시 쓰며 최고의 '대세 배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4시 헬스클럽'을 통해 '극강 매운맛' 헬치광이 현중에 완벽하게 흡수돼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재차 증명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