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왼 허벅지 통증에 발목 잡힌 코리안 몬스터, KT 상대 3.2이닝 4실점…다음 등판서 반등하며 건재함 과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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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주춤했다.
류현진은 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KT위즈와 홈 경기에 한화의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팀이 0-4로 뒤진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온 류현진은 결국 한화가 0-7로 패함에 따라 패전투수가 됐다.
2006년 한화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해 KBO리그 통산 231경기(1497.1이닝)에서 113승 63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2.95를 적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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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주춤했다.
류현진은 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KT위즈와 홈 경기에 한화의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시작부터 좋지 못했다. 1회초 배정대에게 우중월 2루타를 맞았다. 다행히 야수진이 3루로 쇄도하던 배정대를 잡아냈고, 천성호를 우익수 플라이로 묶었으나, 안현민에게 비거리 125m의 좌월 솔로 아치를 허용했다. 멜 로하스 주니어를 우익수 플라이로 이끌며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다.


3회초에는 다시 실점을 피하지 못했다. 조대현의 2루수 방면 내야 안타와 배정대의 희생 번트, 천성호의 우전 안타로 연결된 1사 1, 3루에서 안현민에게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내줬다. 로하스의 좌익수 플라이로 이어진 2사 1, 2루에서는 장성우에게 우중월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헌납했다. 이후 류현진은 오윤석을 삼진으로 솎아내며 힘겹게 이닝을 끝냈다.

최종 성적은 3.2이닝 8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3탈삼진 4실점. 총 투구 수는 71구였다. 팀이 0-4로 뒤진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온 류현진은 결국 한화가 0-7로 패함에 따라 패전투수가 됐다. 한화 역시 3연승이 좌절되며 25패(36승)째를 떠안았다. 1위 LG 트윈스(37승 1무 23패)와의 격차는 1.5경기 차로 벌어졌다.

빅리그에서 KBO리그로 돌아온 뒤 첫 시즌이었던 지난해에도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류현진이다. 28경기(158.1이닝)에 출전해 10승 8패 평균자책점 3.87을 올리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자랑했다.
올 시즌 활약 역시 무난했다. 이번 KT전 전까지 성적은 12경기(66.1이닝) 출격에 5승 2패 평균자책점 3.12. 하지만 이날 허벅지 통증 탓인지 주춤했고, 결국 시즌 3패째를 떠안아야 했다. 평균자책점 또한 3.47로 치솟은 상황. 무엇보다 빠르게 몸 상태를 추스르는 것이 중요하다. 과연 류현진이 다음 등판에서는 반등하며 건재함을 과시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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